[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새봄"] 2월 새봄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양정청소년수련관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새봄입니다!

2월은 지난달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발렌타인 디저트 만들기, 도시락 만들기와 나눔장터 등 특별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2월 활동 후에 작성한 새봄 일기를 바탕으로 2월 활동 기사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새봄의 청소년 기자는 양정초등학교 6학년 조하임 청소년이며, 아래는 조하임 청소년이 직접 작성한 기사입니다!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주말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봄”에서는 2월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먼저 2월 1일 토요일, 축음기 오르골 만들기와 학급회의가 진행되었다.

축음기 오르골 만들기는 오르골 모양이 축음기 모양이라 흥미로웠고, 학급회의는 진로 탐색 활동과 특기적성개발활동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고, 다같이 회의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2월 14일 금요일, 보틀케이크 만들기와 바크초콜릿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보틀케이크 만들기는 과일과 쿠키 2종류로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나만의 개성으로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바크초콜릿 만들기는 발렌타인데이에 맞게 재미있게 초콜릿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2월 23일에는 특기적성개발활동으로 다이나믹메이즈와 런닝맨을 체험해 보았는데 다이나믹메이즈는 평소에 전혀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많이 하여 더욱 신기했었는데 방탈출의 재미와 더불어 긴장감과 떨림을 잘 느낄 수 있어서 보람차고 재미있었다.

게임들도 어려운 것들이 많지만 큰 재미도 있고 게임을 성공하면 무엇보다 뿌듯하고 보람차 좋았다.

다음에도 또 외부체험을 재미있는 곳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2월 동안 여러 활동들을 많이 하였는데 선생님께서 수업을 재미있고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새봄” 청소년기자 양정초등학교 6학년 조하임